【도쿄 AFP 연합】 일본인 관광객들의 북한방문이 중단된 지 15개월만에 처음으로22일 일본인 관광객 32명과 안내인 2명이 북경을 거쳐 평양으로 떠났다.
북한은 지난 5월 일본인들에 대한 관광비자(입국사증) 발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한 뒤 지난 7월 8일 고금일성 북한주석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약간 지연돼 오다 이날 관광단이 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일주일간의 북한 방문은 친북한 한국계인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도쿄 중외여행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는데 여행사는 이와관련 이번 달에 또 차례의 관광단을 북한에 보내는 데 이어 올 연말에 3번째 관광단을 평양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87년 10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비자발급을 허용한 뒤 정치적인 긴장으로 인해 그동안 비자발급을 몇차례 중단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5월 일본인들에 대한 관광비자(입국사증) 발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한 뒤 지난 7월 8일 고금일성 북한주석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약간 지연돼 오다 이날 관광단이 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일주일간의 북한 방문은 친북한 한국계인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도쿄 중외여행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는데 여행사는 이와관련 이번 달에 또 차례의 관광단을 북한에 보내는 데 이어 올 연말에 3번째 관광단을 평양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87년 10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비자발급을 허용한 뒤 정치적인 긴장으로 인해 그동안 비자발급을 몇차례 중단한 바 있다.
1994-08-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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