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민의 55% 클린턴재선 반대/“의회불신” 65%

미국국민의 55% 클린턴재선 반대/“의회불신” 65%

입력 1994-08-22 00:00
수정 1994-08-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미국 대통령선거가 당장 실시될 경우 국민들의 55%가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20일 발표된 타임­CNN 공동여론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전국의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 가운데 55%가 클린턴 대통령에게 표를 주기를 「대단히」 또는 「어느정도」 싫어한다고 밝혔으며 40%만이 그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는 기존 고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신규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와 매력을 널리 알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thumbnail -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또한 응답자의 65%는 의회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표시했으며 66%는 의회가 국민들로부터 유리돼 있다고대답했다.

1994-08-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