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민의 55% 클린턴재선 반대/“의회불신” 65%

미국국민의 55% 클린턴재선 반대/“의회불신” 65%

입력 1994-08-22 00:00
수정 1994-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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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미국 대통령선거가 당장 실시될 경우 국민들의 55%가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20일 발표된 타임­CNN 공동여론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전국의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 가운데 55%가 클린턴 대통령에게 표를 주기를 「대단히」 또는 「어느정도」 싫어한다고 밝혔으며 40%만이 그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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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응답자의 65%는 의회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표시했으며 66%는 의회가 국민들로부터 유리돼 있다고대답했다.

1994-08-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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