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 공산당의 이숙쟁 대외연락부장과 당가선 외교부부부장(차관)은 9일 『북한은 이미 김정일 체제가 확립됐으며 김정일은 이달 중순쯤 국가 주석,당총비서에 취임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북경 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야마자키 다쿠(산기탁)자민당 부간사장은 이날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북한에서는 이른바 「조국 해방일」인 8·15 광복절을 전후해 김정일이 국가주석과 당 총비서에 취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야마자키 다쿠(산기탁)자민당 부간사장은 이날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북한에서는 이른바 「조국 해방일」인 8·15 광복절을 전후해 김정일이 국가주석과 당 총비서에 취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1994-08-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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