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중 국내 경제성장률이 9%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일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경제운영 간담회에서 올해 2분기 성장률이 9%로 추정,상반기 성장률은 8.9%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1분기 성장률은 8.8%였다.
이는 한국은행과 KDI가 최근 잠정 추정한 2분기 8%,상반기 8.5∼8.6%보다 높은 수준이며 분기별로는 지난 91년 2·4분기(성장률 10.7%)이후 최고 수준이다.
상반기 중 산업생산활동도 10.5% 증가,지난 88년 하반기 이후 5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성장률의 확정치는 이 달 한국은행이 발표한다.
KDI의 관계자는 『상반기의 산업활동이 나쁘지 않아 경기 진정책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며 『통화 정책은 긴축을 유지하되 기업의 투자는 위축시키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일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경제운영 간담회에서 올해 2분기 성장률이 9%로 추정,상반기 성장률은 8.9%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1분기 성장률은 8.8%였다.
이는 한국은행과 KDI가 최근 잠정 추정한 2분기 8%,상반기 8.5∼8.6%보다 높은 수준이며 분기별로는 지난 91년 2·4분기(성장률 10.7%)이후 최고 수준이다.
상반기 중 산업생산활동도 10.5% 증가,지난 88년 하반기 이후 5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성장률의 확정치는 이 달 한국은행이 발표한다.
KDI의 관계자는 『상반기의 산업활동이 나쁘지 않아 경기 진정책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며 『통화 정책은 긴축을 유지하되 기업의 투자는 위축시키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1994-08-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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