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강택민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겸 총서기는 건강이 급속히 악화중인 등소평 사후 군부내 기반강화를 위해 지난 6월이후 최근까지 무려 약1백50명에 이르는 장군들을 무더기로 중장·소장으로 진급시키는 데 서명했다고 홍콩연합보가 29일 보도했다.
이같은 대규모 장군진급은 강이 지난달 강택민파를 일컫는 「강방」 위주의 19명을 대장으로 일거에 승진시킨 데 뒤이은 것으로 그가 인민해방군내에 「개인세력」을 심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홍콩연합보는 이번에 승진된 장군들에는 중장이 약50명,소장이 약1백명이라고 밝히고 이중 적지 않은 수가 군원로의 자제들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대규모 장군진급은 강이 지난달 강택민파를 일컫는 「강방」 위주의 19명을 대장으로 일거에 승진시킨 데 뒤이은 것으로 그가 인민해방군내에 「개인세력」을 심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홍콩연합보는 이번에 승진된 장군들에는 중장이 약50명,소장이 약1백명이라고 밝히고 이중 적지 않은 수가 군원로의 자제들이라고 말했다.
1994-07-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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