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부/검사 둘 추가 배치

서울지검 공안부/검사 둘 추가 배치

입력 1994-07-29 00:00
수정 1994-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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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은 28일 최근 각종 공안사건이 폭주하고 있는 것과 관련,현재 2명의 부장검사를 포함,모두 15명으로 구성돼있는 공안1·2부에 검사 2명을 추가 배치해 인원을 17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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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같은 공안부 강화조치는 지난 6월 남총련 학생들의 철도강제승차및 경찰 무장해제사건에 이어 ▲전국기관차협의회,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사태 ▲김일성사망이후의 조문파문 ▲서강대 박홍총장의 발언을 계기로 한총련등 좌경학원세력 수사등으로 업무가 폭주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94-07-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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