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부/검사 둘 추가 배치

서울지검 공안부/검사 둘 추가 배치

입력 1994-07-29 00:00
수정 1994-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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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은 28일 최근 각종 공안사건이 폭주하고 있는 것과 관련,현재 2명의 부장검사를 포함,모두 15명으로 구성돼있는 공안1·2부에 검사 2명을 추가 배치해 인원을 17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 ‘제2의 학교’ 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8일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교가 독서로 하나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읽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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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같은 공안부 강화조치는 지난 6월 남총련 학생들의 철도강제승차및 경찰 무장해제사건에 이어 ▲전국기관차협의회,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사태 ▲김일성사망이후의 조문파문 ▲서강대 박홍총장의 발언을 계기로 한총련등 좌경학원세력 수사등으로 업무가 폭주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94-07-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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