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이원홍)는 26일 하오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발간된 미국의 에로잡지 「펜트하우스」한국어판 단행본을 심의한 결과 『청소년들에게 그릇된 성적 호기심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정,문화체육부에 제재건의를 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발행사인 텔레퓨처(발행인 오규정)가 「펜트하우스」를 특집형태로 계속 출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강력제재하기 위해 발행인 오씨를 사직당국에 고발했다.
이와 함께 발행사인 텔레퓨처(발행인 오규정)가 「펜트하우스」를 특집형태로 계속 출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강력제재하기 위해 발행인 오씨를 사직당국에 고발했다.
1994-07-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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