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산정 문제로 논란이 돼 왔던 국민은행의 주당 공모가가 당초 예정가보다 5백원이 낮은 1만5백원으로 확정됐다.증권관리위원회는 국민은행이 오는 8월16∼17일 주당 1만5백원에 2천1백억원을 공모하겠다는 유가증권 신고서를 승인했다.
이로써 국민은행의 공모액과 주식발행 초과금액은 2천1백억원 및 1천1백억원이 됐다.
증관위는 최근 은행주가 내림세로 상대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공모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김규환기자>
이로써 국민은행의 공모액과 주식발행 초과금액은 2천1백억원 및 1천1백억원이 됐다.
증관위는 최근 은행주가 내림세로 상대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공모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김규환기자>
1994-07-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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