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의식개혁 지원/정보/흥사단 등 13곳과 계약… 예산 배정

민간단체 의식개혁 지원/정보/흥사단 등 13곳과 계약… 예산 배정

입력 1994-07-26 00:00
수정 1994-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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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비정치 비영리 공익을 지향하는 자발적인 민간운동단체와 사업별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새로운 의식개혁운동을 펼친다는 방침 아래 13개 사회운동단체를 선정,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보처는 25일 그동안 신문공고를 보고 신청해온 19개 단체 가운데 교육학 사회학 환경학 교수들로 구성된 민간자문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 운동을 추진할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YMCA 흥사단 환경운동연합등 13개 단체를 지원단체로 뽑았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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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21세기 지역사회만들기 시민운동 ▲흥사단=대학로 건전생활문화 시범공간 조성 ▲YWCA=바른삶 실천­하나하나 운동 ▲기독교윤리실천운동=정의롭고 건강한 사회만들기 운동 ▲환경운동연합=도시지역 환경친화적 시민공동체건설 ▲공동체 의식개혁 국민운동 협의회=강릉지역 공동체의식 형성운동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여성 정치의식 함양및 자원봉사운동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모유권장 사업 ▲여성복지회관=여성 의식개혁활동가 양성사업 ▲장애우 권익 문제연구소=국민들의 장애인체험행사 ▲무등산 보호단체 협의회= 환경의식 향상및 환경파수꾼 양성사업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공동체적 인간교육을 위한 학부모 의식개혁 ▲건강사회실천운동협의회=부정부패추방등 「4추 5실」 운동<문호영기자>

1994-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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