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7개 유명백화점/1회용비닐백 남발 여전/YMCA 조사

서울시내 17개 유명백화점/1회용비닐백 남발 여전/YMCA 조사

입력 1994-07-24 00:00
수정 199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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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의 1회용 비닐백 사용억제를 통한 쓰레기감량 및 자원재활용 노력등 환경보호활동이 대부분 말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YWCA는 23일 최근 서울시내 주요백화점 17곳에 대해 1회용 비닐백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특별히 원할때만 주도록 되어있는 1회용비닐백이 모든 백화점에서 아무런 통제없이 무상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323억원대 중랑패션센터 드디어 준공 눈앞에… 밀라노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패션 무대로 거듭나길”

패션 봉제의 성지로 알려진 중랑에 패션센터가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연면적 6200㎡의 중랑패션지원센터(스마트앵커)는 패션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온라인 론칭, 촬영, 재단, 장비, 라운지, 전시 쇼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기관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원은 “패션 봉제업이 중랑 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집중 육성을 통해 제2의 성수동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근 지역은 패션특별지구로 지정돼 도시 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중랑구의 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약 200억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GTX-B 노선이 위치한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 상봉역세권 인근에서 현재 중랑 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봉동 상권과 함께 앞으로 위치하게 될 중랑문화원, 지역 주택 재정비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경제 활성화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 의원은 “경제와 교통의 기반을 토대로 서울 패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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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조사에서 분해성 비닐백을 사용하고 있는곳은 그랜드,그레이스,뉴코아,새로나,신세계,애경 제일,한신코아정도였고 그 나머지 미도파,쁘렝땅,갤러리아,건영옴니,삼풍,한양유통,센토,현대등은 분해성비닐백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그러나 분해성 비닐백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잔류성분이 오랫동안 남는 것을 감안한다면 분해성 비닐백에 대해서도 사용규제가 보다 철저해야 할 것으로 드러났다.<백종국기자>

1994-07-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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