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7개 유명백화점/1회용비닐백 남발 여전/YMCA 조사

서울시내 17개 유명백화점/1회용비닐백 남발 여전/YMCA 조사

입력 1994-07-24 00:00
수정 199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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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의 1회용 비닐백 사용억제를 통한 쓰레기감량 및 자원재활용 노력등 환경보호활동이 대부분 말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YWCA는 23일 최근 서울시내 주요백화점 17곳에 대해 1회용 비닐백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특별히 원할때만 주도록 되어있는 1회용비닐백이 모든 백화점에서 아무런 통제없이 무상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신내3택지개발지구)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합심해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이다. 총 755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999㎡ 부지에 연면적 1만 6361.87㎡,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창업지원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편의시설)가 함께 들어서며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그리고 SH공사가 재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기획되어, 재정 분담 비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한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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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조사에서 분해성 비닐백을 사용하고 있는곳은 그랜드,그레이스,뉴코아,새로나,신세계,애경 제일,한신코아정도였고 그 나머지 미도파,쁘렝땅,갤러리아,건영옴니,삼풍,한양유통,센토,현대등은 분해성비닐백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그러나 분해성 비닐백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잔류성분이 오랫동안 남는 것을 감안한다면 분해성 비닐백에 대해서도 사용규제가 보다 철저해야 할 것으로 드러났다.<백종국기자>

1994-07-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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