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액이 대폭 늘어난 것과 관련,민자당이 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법을 다시 개정할 뜻을 내비치자 민주·신민당등 야당이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는등 논란이 일고 있다.
민자당은 23일 김종필대표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정치개혁입법 취지와는 달리 국민의 부담을 지나치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정치자금법의 재개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박범진 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정치자금법이 개정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있으면 당도 그런 여론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재개정 추진의사를 밝혔다.
민자당은 23일 김종필대표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정치개혁입법 취지와는 달리 국민의 부담을 지나치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정치자금법의 재개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박범진 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정치자금법이 개정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있으면 당도 그런 여론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재개정 추진의사를 밝혔다.
1994-07-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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