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1조 강화/UR 이행법안 추진

미국 301조 강화/UR 이행법안 추진

입력 1994-07-22 00:00
수정 1994-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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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는 301조를 강화한 우루과이 라운드(UR) 이행법안의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21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기번스 하원무역 소위위원장이 지난 20일 기존의 301조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UR 이행법안의 통합 수정안을 하원 세입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수정안은 상품 및 서비스 또는 다른 문제와 관련,대통령이 주어진 범위에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일반특혜관세(GSP) 수혜자격의 박탈도 301조 조치 대상에 포함시킨다.

반경쟁(독과점) 관행도 301조 대상이 된다는 점을 명시했으며 이를 국영 기업에도 적용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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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은 USTR(미무역대표부)가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고 의원들도 유권자를 의식해 통과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오일만기자>

1994-07-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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