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한국은행총재는 20일 『한국은행은 하반기에 통화의 안정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총재는 이날 「외국기업 한국인대표자협의회」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국경제의 현황과 과제」라는 강연을 통해 『우리경제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계속 호조를 보이는 본격적인 경기확장국면』이라고 진단하고 『세계경제의 회복세와 기업의 왕성한 투자의욕을 감안하면 이같은 경기상승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4-07-2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