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요르단은 시리아에 앞서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체결할 수도 있다고 하산 이븐 탈랄 요르단왕자가 20일 밝혔다.
양국은 18∼19일 1차 평화 교섭을 벌인 데 이어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이날 압델 살램 마잘리 요르단 외무장관,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3자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이스라엘 고위관리로는 처음으로 요르단을 방문했다.
양국은 18∼19일 1차 평화 교섭을 벌인 데 이어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이날 압델 살램 마잘리 요르단 외무장관,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3자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이스라엘 고위관리로는 처음으로 요르단을 방문했다.
1994-07-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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