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갈루치 미국국무차관보가 한국정부와 북한핵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0일 하오 내한했다.
갈루치 차관보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태도가 김일성 생존시와 차이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그렇게 되면 북한과의 3단계회담 전망은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갈루치 차관보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태도가 김일성 생존시와 차이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그렇게 되면 북한과의 3단계회담 전망은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1994-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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