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영양관리 이렇게/「야영 표준식단」 서울 농촌지도소 소개

휴가철 영양관리 이렇게/「야영 표준식단」 서울 농촌지도소 소개

장경자 기자 기자
입력 1994-07-20 00:00
수정 1994-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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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모 많아져 균형잡힌 식사 필수/필요 식품량 예측,음식쓰레기 줄이도록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감에따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 됐다.

휴가중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기 때문에 식생활 관리를 잘해야 휴가가 끝난후 건강을 해치고 고생하는 일이 없다.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식품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뒤탈이 없는데 서울시 농촌지도소가 휴가철을 맞아 4인가족의 3박4일 야영 표준식단을 개발,응용 해볼만 하다.

『최근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끼리,또는 자녀들의 심신단련을 위해 가족간에 야영을 하며 야외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야영시 무엇을 해먹어야할지 몰라 라면이나 빵 등으로 간단히 때우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지나치게 많은 음식물을 준비했다가 다 못먹고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양쪽 모두 영양의 불균형과 쓰레기 양의 증가를 초래,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서울시 농촌지도소 허일범소장의 지적.

따라서 서울시 농촌지도소가 이번에 개발,소개한 야영 표준식단은 비록 짧은 여행기간 이라고해도 우리 농산물 위주로 성인 1일 권장량(열량 2천5백㎈·단백질 75g)을 섭취,균형잡힌 식사를 하도록 유도하고 식단에 필요한 식품을 어느정도 예측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는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밝힌다.또 쉽게 상하지 않고 손쉽게 요리 할 수 있는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요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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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영시 취사는 지정된 장소에서 하되 환경보호를 위해 가능한 물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며 쌀뜨물이나 설거지물 등은 계곡물에 버리지말고 숲속에 골고루 뿌려 자연분해가 되도록 할 것.또 기름기가 낀 그릇은 반드시 종이냅킨으로 닦아낸다음 설거지 하는것을 잊지말고 어쩔 수 없이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면 땅 속에 묻어두는것이 바람직 하다는것도 알아둬야 한다.<장경자기자>
1994-07-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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