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물리올림피아드 10위/홍콩 수학경시대회선 13위/한국

북경 물리올림피아드 10위/홍콩 수학경시대회선 13위/한국

입력 1994-07-19 00:00
수정 199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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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경에서 열린 제2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신용일군(서울과학고 3년)이 동메달,곽호중(서울과학고 2년),정석범(서울과학고 3년)군이 각각 장려상을 받아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49개국 2백2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주최국인 중국이 금메달 4개,은메달 1개를 따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독일,영국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홍콩에서 개최된 제35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폐막 20일)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는 미국이 금메달 6개로 종합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이 금은 각각 3개로 2위,러시아가 금3 은2 동1개로 3위를 차지했다.우리나라 대표단은 김다노군(서울과학고 3년)과 이승준군(〃2년)이 각각 은메달,허충길(경남과학고3년),이경용(상문고2년),신석우군(서울과학고1년)이 동메달을 획득,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안았다.우리나라는 지난 88년 첫경기에 참가한 이래 성적이 꾸준히 향상,92년 18위,지난해에는 15위를 마크했었다.

1994-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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