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는 구소련공화국이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경제동맹의 창설을 촉구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러시아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를 묶어주는 원칙과 기술적 유대관계도 갖고 있다.이를 파괴해서는 안되며 육성·발전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경제 동맹의 창설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러시아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를 묶어주는 원칙과 기술적 유대관계도 갖고 있다.이를 파괴해서는 안되며 육성·발전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경제 동맹의 창설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1994-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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