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17일 앞으로 설치될 33개 도농통합시의 기본도시계획과 관련,계획의 수립은 통합시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기존 군지역주민의 생활기반은 그대로 인정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통합시의 계획을 수립할 때 우선 시에 인접한 읍·면지역이 기존시가지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통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도시계획구역안에서는 금지된 가축집단사육단지와 화훼단지,공업배치법에 따라 도시에는 설치할 수 없는 비도시형업종등 기존군민들의 생활기반은 그대로 유지시킬 방침이다.
1994-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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