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농축산물 방출 확대/방학중 학원비·서비스료 동결

수입 농축산물 방출 확대/방학중 학원비·서비스료 동결

입력 1994-07-17 00:00
수정 1994-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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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가뭄물가 대책회의

정부는 최근 가뭄으로 값이 오른 상추·오이·호박·배추 등의 가격안정을 위해 농협의 계통출하를 촉진하는 한편 고랭지채소의 수송차량에 대해 고속도로의 갓길통행을 허용하는 문제를 관계부처와 협의해 시행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광화문청사에서 한리헌경제기획원차관주재로 내무·교육·농림수산·상공자원·보건사회부차관과 서울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가뭄물가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품목별로는 양파가격안정을 위해 이미 확정된 수입물량을 조기에 들여와 방출하고 추가로 수입키로 한 물량(마늘 2만t,양파 3만t)도 8월중 계약을 끝내고 가급적 빨리 도입키로 했다.

수입쇠고기는 하루 방출량을 종전의 3백t미만에서 3백50t이상으로 늘리고 갈치는 7월중 수협 및 한냉보유분(14일 현재 9백86t) 전량을 방출해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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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최근 공매가격의 하락을 반영해 7월중 소비자가격이 더욱 안정되도록 지도키로 했다.개인서비스요금도 지난 6월 수준에 머물도록 내무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환원지도를 강화키로 했다.다른 밭작물의 피해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속히 파악해 대파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정종석기자>
1994-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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