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수질상태/부산광안리 “최악”/서해안면도 “최고”

해수욕장 수질상태/부산광안리 “최악”/서해안면도 “최고”

입력 1994-07-15 00:00
수정 199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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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20곳 조사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 가운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의 수질이 해수욕에 적합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는 14일 피서철을 맞아 지난 6월 전국 20개 해수욕장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수질기준치인 COD(화학적산소요구량) 2.0ppm을 초과한 곳은 광안리(2.3ppm)한 곳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해수욕장은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해안 안면도의 COD가 0.5ppm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동해안의 낙산(0.6ppm),맹방(0.6ppm),제주 함덕(0.8ppm) 그리고 서해안 만리포(0.8ppm)가 수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임태순기자>

1994-07-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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