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무용가 최승희사진집이 오는 10월 도쿄에서 일본의 무용평론가 다카시마 유사부로씨와 한국의 정병호씨(67·중앙대명예교수) 공동명의로 출판된다.
이 사진집에는 다카시마씨가 수집한 사진 50여장과 정교수가 중국·러시아·베트남 등지에서 모은 사진 등 최승희의 일대기를 담은 4백50여장이 실리게 된다.
정교수는 『최승희는 일제때 친일활동을 하고 해방후 월북했다는 점 때문에 우리 예술사에서 사라진 상태이지만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모은 세계적인 무용가이기 때문에 사진집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지난 6년간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오는 11월 「뿌리깊은 나무」에서 최승희평전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사진집에는 다카시마씨가 수집한 사진 50여장과 정교수가 중국·러시아·베트남 등지에서 모은 사진 등 최승희의 일대기를 담은 4백50여장이 실리게 된다.
정교수는 『최승희는 일제때 친일활동을 하고 해방후 월북했다는 점 때문에 우리 예술사에서 사라진 상태이지만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모은 세계적인 무용가이기 때문에 사진집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지난 6년간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오는 11월 「뿌리깊은 나무」에서 최승희평전을 출간할 예정이다.
1994-07-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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