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을 방문중인 지미 카터 전미국 대통령은 자신은 지난 6월 북한을 방문,김일성주석과 회담을 가졌을 때 일본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를 부탁받았으며 이 메시지는 6일 아침 일본 정부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카터 전대통령은 이날 하오 미국 대사관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메시지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카터씨는 그러나 『김은 메시지의 전달로 일본과의 외교 관계가 수립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씨는 『김이 남북 이산 가족의 재회와 상호 방문 등에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히고 『그는 우선 시험 케이스로 70세 이상 노인들의 면회를 시작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카터씨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그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자신은 필요하다면 남북 중개에 다시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카터 전대통령은 이날 하오 미국 대사관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메시지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카터씨는 그러나 『김은 메시지의 전달로 일본과의 외교 관계가 수립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씨는 『김이 남북 이산 가족의 재회와 상호 방문 등에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히고 『그는 우선 시험 케이스로 70세 이상 노인들의 면회를 시작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카터씨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그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자신은 필요하다면 남북 중개에 다시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1994-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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