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업 유휴설비 북제공땐 연49억불 상품생산 가능/산업연 분석

경공업 유휴설비 북제공땐 연49억불 상품생산 가능/산업연 분석

입력 1994-07-05 00:00
수정 1994-07-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북경협이 진전돼 남한이 경공업유휴설비를 북한에 제공할 경우 연간 49억달러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4일 「경공업의 대북투자기대효과」라는 자료에서 『남한의 경공업설비의 10%정도가 유휴설비로,대부분 가격경쟁력상실품목이어서 앞으로도 재가동되지 않을 것』이라며 『섬유·신발·완구·가방등 주요경공업의 유휴설비를 북한에 제공하면 연간 남한생산의 8∼15%에 이르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권혁찬기자>

1994-07-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