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P 연합】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최근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일부 신문,잡지의 발행을 금지한데 대한 국·내외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일 표현의 자유를 위해 국가안보를 희생할 수 없다고 강조,이같은 조치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수하르토 대통령은 이날 공보부의 한 회의에서 『우리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이같은 자유는 책임있게 향유돼야 한다』면서 공보부는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유롭고 책임있는 언론을 계속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하르토 대통령은 이날 공보부의 한 회의에서 『우리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이같은 자유는 책임있게 향유돼야 한다』면서 공보부는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유롭고 책임있는 언론을 계속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4-07-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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