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아덴 로이터 연합】 내전을 벌이고 있는 남·북예멘은 30일 모스크바에서 이날 자정부터 교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러시아가 중재한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휴전협정은 무하마드 살렘 바센드와 북예멘 외무장관과 살림 모하마드 남예멘 특사에 의해 서명됐다.양측의 휴전협정 서명은 적십자가 중재한 아덴시 외곽지역의 휴전이 깨지고 전투가 재개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
◎남예멘 유전 공습
【모스크바 사나 AFP 로이터 연합】 내전을 벌이고 있는 남·북예멘이 지난달30일 모스크바에서 밤12시(한국시각 1일 상오6시)부터 교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휴전협정에 서명한 가운데 북예멘의 마리브유전이 남예멘 공군기의 공습을 받았다고 석유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의 헌트석유사가 예멘정부 및 미엑손사등 다른 석유회사와의 공동생산협정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마리브 유전이 공습을 받았다면서 남예멘측이 지난 5월 내전 발생이후 두번 마리브유전을 공습했으나 이날 공습의 피해가 가장 심각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번 휴전협정은 무하마드 살렘 바센드와 북예멘 외무장관과 살림 모하마드 남예멘 특사에 의해 서명됐다.양측의 휴전협정 서명은 적십자가 중재한 아덴시 외곽지역의 휴전이 깨지고 전투가 재개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
◎남예멘 유전 공습
【모스크바 사나 AFP 로이터 연합】 내전을 벌이고 있는 남·북예멘이 지난달30일 모스크바에서 밤12시(한국시각 1일 상오6시)부터 교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휴전협정에 서명한 가운데 북예멘의 마리브유전이 남예멘 공군기의 공습을 받았다고 석유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의 헌트석유사가 예멘정부 및 미엑손사등 다른 석유회사와의 공동생산협정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마리브 유전이 공습을 받았다면서 남예멘측이 지난 5월 내전 발생이후 두번 마리브유전을 공습했으나 이날 공습의 피해가 가장 심각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1994-07-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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