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무인전동차 새달중 첫선/내년 2월부터 5호선 투입

현대정공,무인전동차 새달중 첫선/내년 2월부터 5호선 투입

입력 1994-06-30 00:00
수정 1994-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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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없이 운전이 가능한 무인전동차가 곧 등장한다.

현대정공은 서울시가 발주한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동∼고덕동구간 52㎞에 투입할 무인운전전동차 6백4량중 시제품 8량을 제작,다음달 말 첫 선을 보인다고 29일 밝혔다.회사측은 일단 창원공장내 9백20m 시험선로에서 자동운전성능을,지하철 1∼4호선에서 일반성능을 시험한 뒤 내년 2월부터 5호선구간에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이 무인전동차는 출발 및 가속,감속,정지 등과 출입문의 개폐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열차자동제어 및 자동운전장치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가는 과정을 전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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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SR사 및 스웨덴 ABB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전동차의 운전실에 장착된 자동제어장치에 역사이의 거리와 주행조건 등을 미리 입력,선로에 설치된 주파수발신장치와의 교신을 통해 주행속도를 정지에서 시속 90㎞까지 자동 조절한다.<송태섭기자>

1994-06-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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