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달러위조 적발/마카오/위폐 25만불 압수·5명 곧 구속

북한인 달러위조 적발/마카오/위폐 25만불 압수·5명 곧 구속

입력 1994-06-30 00:00
수정 1994-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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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외화부족에 허덕여온 북한이 중국남부와 육로로 맞닿은 포르투갈령 마카오에서 미화 최소 수십만달러를 아주 정교한 기술을 이용하여 위조 발행했으며 이에따라 5명의 북한인과 1명의 중국인이 곧 정식 구속돼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마카오 경찰 소식통들이 29일밤 밝혔다.

이들 경찰 소식통은 마카오 경찰이 28일밤 마카오시내의 북한인들이 소유하거나 임대중인 아파트 12개소를 급습해 90년 발행된 미화 1백달러짜리를 눈으로 식별하기 어렵게 정밀하게 위조한 위폐 2천5백장을 현장에서 압수했으며 수사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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