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9일 낮 황낙주신임국회의장을 비롯,제14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국회의장단및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나누며 원만한 국회운영과 깨끗한 정치풍토의 조성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우리의 역사상 전례가 없어 따를 원칙이나 사례가 없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여러분들이 초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돈식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선거와 정치풍토의 개혁없이는 나라발전이 어렵다』면서 『앞으로 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내년의 지자제선거및 96년의 총선등에 있어 선거를 다시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기필코 이같은 원칙을 지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이춘구·홍영기부의장을 포함,국회 상임위원장단및 특별위원장들과 이한동민자·신기하민주당총무가 참석했다.<김영만기자>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우리의 역사상 전례가 없어 따를 원칙이나 사례가 없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여러분들이 초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돈식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선거와 정치풍토의 개혁없이는 나라발전이 어렵다』면서 『앞으로 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내년의 지자제선거및 96년의 총선등에 있어 선거를 다시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기필코 이같은 원칙을 지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이춘구·홍영기부의장을 포함,국회 상임위원장단및 특별위원장들과 이한동민자·신기하민주당총무가 참석했다.<김영만기자>
1994-06-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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