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과 증권·보험회사의 금융사고관련자 명단이 전산으로 관리돼 사고를 낸 퇴직자의 금융기관 재취업이 어려워진다.
재무부는 23일 보험감독원에서 임창렬제1차관보 주재로 은행과 증권·보험 등 3개 감독원의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기관협의회를 열고 금융사고방지대책과 감독 및 검사업무의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금융감독기관은 협의회에서 금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고관련자의 인적사항을 전산입력,사고퇴직자의 금융기관 재취업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23일 보험감독원에서 임창렬제1차관보 주재로 은행과 증권·보험 등 3개 감독원의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기관협의회를 열고 금융사고방지대책과 감독 및 검사업무의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금융감독기관은 협의회에서 금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고관련자의 인적사항을 전산입력,사고퇴직자의 금융기관 재취업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994-06-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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