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핵무기 제조 가능”/국방부장 의회답변

“대만,핵무기 제조 가능”/국방부장 의회답변

입력 1994-06-24 00:00
수정 199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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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불원,개발않겠다”

【홍콩 연합】 대만은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만 행정원(중앙정부)의 손진 국방부장이 입법원(의회)에서 정식으로 밝혔다고 홍콩련합보가 23일 대북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손진 국방부장이 22일 입법원 국방위원회에서 사총민 입법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우리는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손진국방부장은 그러나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대만·중국 양안의 중국인이 모두 동포여서 동포를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도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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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간된 대만의 국방백서와 중국전문가들은 대만이 핵무기를 제조하기 시작하면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가능성도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1994-06-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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