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핵무기 제조 가능”/국방부장 의회답변

“대만,핵무기 제조 가능”/국방부장 의회답변

입력 1994-06-24 00:00
수정 199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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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불원,개발않겠다”

【홍콩 연합】 대만은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만 행정원(중앙정부)의 손진 국방부장이 입법원(의회)에서 정식으로 밝혔다고 홍콩련합보가 23일 대북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손진 국방부장이 22일 입법원 국방위원회에서 사총민 입법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우리는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손진국방부장은 그러나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대만·중국 양안의 중국인이 모두 동포여서 동포를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도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 주거난 대책-청년주택 공급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김영배 위원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주민·김남근·오기형·김동아 의원 및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청년들의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 안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노 의원은 청년 지원 연령을 살짝 넘기는 40~45세 계층을 위해 별도의 ‘주거정책 전환기 우대구간’ 신설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갑자기 소득이 늘거나 주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에서 막 벗어난 40~45세의 경우 청년 대상 주거지원은 종료되는 반면 높은 서울의 주거비는 계속 감당해야 하는 정책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과 비청년을 연령 하나로 단절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청년 주거지원에서 일반 주거정책으로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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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간된 대만의 국방백서와 중국전문가들은 대만이 핵무기를 제조하기 시작하면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가능성도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1994-06-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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