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핵무기 제조 가능”/국방부장 의회답변

“대만,핵무기 제조 가능”/국방부장 의회답변

입력 1994-06-24 00:00
수정 199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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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불원,개발않겠다”

【홍콩 연합】 대만은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만 행정원(중앙정부)의 손진 국방부장이 입법원(의회)에서 정식으로 밝혔다고 홍콩련합보가 23일 대북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손진 국방부장이 22일 입법원 국방위원회에서 사총민 입법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우리는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손진국방부장은 그러나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대만·중국 양안의 중국인이 모두 동포여서 동포를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도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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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간된 대만의 국방백서와 중국전문가들은 대만이 핵무기를 제조하기 시작하면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가능성도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1994-06-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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