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보수파의 대부이자 등소평(89)의 최대 라이벌인 진운(89)이 이달초 위독상태에 빠져 의사들이 전력을 기울여 응급조치에 나섰으나 지금까지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17일 상해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진운의 생명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공산당 고위층은 적절한 시기와 범위를 선택해 그의 위독상황을 발표하려 했으나 6월4일 천안문사태 5주년이라는 민감한 시기를 맞아 이 소식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진운의 생명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공산당 고위층은 적절한 시기와 범위를 선택해 그의 위독상황을 발표하려 했으나 6월4일 천안문사태 5주년이라는 민감한 시기를 맞아 이 소식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1994-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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