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2동 37의63 만복쌀상회(주인 권순자·여·32)에 40대 남자 1명이 찾아와 쌀 3말을 주문한뒤 위조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2장을 쌀값으로 건넸다.
범인은 『색깔이 이사하다』는 권씨에게 『새로 나온 수표』라며 잔액15만9천5백원을 받아 인근 현대아파트까지 배달을 의뢰하고 달아났다.
범인은 『색깔이 이사하다』는 권씨에게 『새로 나온 수표』라며 잔액15만9천5백원을 받아 인근 현대아파트까지 배달을 의뢰하고 달아났다.
1994-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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