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AP 연합】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9일 이웃 레소토의 소요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무력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만델라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 제1차 남아프리카지역 정상회담에서 행한 연설에서 자신은 레소토사태가 대화를 통해 해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부전복을 기도하는 군부에 양보할 것을 설득하는데 실패할 경우 남아프리카지역지도자들은 다음 조치를 고려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그는 남아프리카지도자들이 지난 8일 레소토군부를 설득하기 위해 특별대책반을 파견해 최후통첩을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만델라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 제1차 남아프리카지역 정상회담에서 행한 연설에서 자신은 레소토사태가 대화를 통해 해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부전복을 기도하는 군부에 양보할 것을 설득하는데 실패할 경우 남아프리카지역지도자들은 다음 조치를 고려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그는 남아프리카지도자들이 지난 8일 레소토군부를 설득하기 위해 특별대책반을 파견해 최후통첩을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1994-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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