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에 통상직 신설/정부/매년 20∼30명씩 채용

행시에 통상직 신설/정부/매년 20∼30명씩 채용

입력 1994-06-11 00:00
수정 1994-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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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행정고시로 매년 20∼30명의 국제통상직을 채용한다.외국 유명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이나 변호사를 공무원으로 특채하는 사례도 늘린다.통상외교분야 등 대외경제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무원들을 승진이나 수당·연수 등에서 우대한다.

정부는 10일 정재석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12개 경제부처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외경제조정위원회를 열고 급속히 늘어나는 대외경제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외경제전문인력양성대책을 확정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대외전문직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총무처 인사관리규정을 고쳐 부처별로 대외관련부서(과단위이상) 또는 직위를 지정,별도로 관리하고 4급(서기관)이상 대외관련 보직에는 3년이상 대외근무경력자를 먼저 승진시킬 방침이다.

1994-06-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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