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예루살렘에서 정치적인 활동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막기 위한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9일 밝혔다.
라빈총리는 PLO를 예루살렘에 유지시킬 수 있도록 약속했다는 시몬 페레스 총리의 비밀서한을 둘러싼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날 국영 라디오방송과 인터뷰에서 『2∼3주전부터 우리는 예루살렘의 상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빈총리는 PLO를 예루살렘에 유지시킬 수 있도록 약속했다는 시몬 페레스 총리의 비밀서한을 둘러싼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날 국영 라디오방송과 인터뷰에서 『2∼3주전부터 우리는 예루살렘의 상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4-06-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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