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만 넘는 동 분할/경기 9곳 등 28개동을 57개로

인구 4만 넘는 동 분할/경기 9곳 등 28개동을 57개로

입력 1994-06-09 00:00
수정 1994-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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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민원처리 지연 등 행정불편 해소

내무부는 7일 인구가 4만명이 넘는 전국의 28개동을 57개동으로 분할,29개동을 늘리기로 했다.분동시행은 오는 7월 1일부터이다.

내무부의 이같은 방침은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등인 이들 인구과밀지역에서 민원처리가 지연되는등 행정불편이 심각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분할 대상지역은 경기도가 9개동으로 가장 많고 인천 4곳,부산 3곳,대구 광주 전북 각 2곳,대전 강원 충남·북 경남 전남 각 1곳등이다.특히 인천시 남구 연수동은 연수1·2동,청학동등 3개동으로 분할된다.

내무부는 신설될 동사무소에 필요한 공무원의 절반만 우선 배치,운용하고 나머지 인원은 시·군통합과정에서 남게되는 잉여인력으로 연말까지 충원하기로했다.

1994-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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