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 강남·도봉·강동·노원등 4개 구 지역주민 1천여명은 7일 하오1시 종로구 종로3가 종묘공원에서 「쓰레기정책 전환촉구 시민대회」를 갖고 서울시의 소각장설치강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쓰레기재활용이 세계적인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소각장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서울시의 행정편의주의와 관료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쓰레기분리수거 확립 ▲대기오염방지대책 ▲주민의사 수렴보장이 없는 소각장설치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날 하오3시 집회를 마치고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1994-06-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