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장 설치 반대”/4개구주민 종묘공원서 집회

“쓰레기 소각장 설치 반대”/4개구주민 종묘공원서 집회

입력 1994-06-08 00:00
수정 1994-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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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도봉·강동·노원등 4개 구 지역주민 1천여명은 7일 하오1시 종로구 종로3가 종묘공원에서 「쓰레기정책 전환촉구 시민대회」를 갖고 서울시의 소각장설치강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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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쓰레기재활용이 세계적인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소각장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서울시의 행정편의주의와 관료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쓰레기분리수거 확립 ▲대기오염방지대책 ▲주민의사 수렴보장이 없는 소각장설치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날 하오3시 집회를 마치고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1994-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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