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 “제조업 경쟁력제고 일환”
주요 원자재에 대한 관세가 대폭 내릴 전망이다.상공자원부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유 철광석 원면 원사 등 주요 원자재의 무세화를 재무부와 협의 중인데,재무부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운서 상공자원부 차관은 7일 간부회의에서 『우루과이 라운드(UR)타결을 계기로 완제품과 중간제품의 무세화가 빠르게 진전되는 상황에서 수출용 원자재에 관세를 물리는 것은 수출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빚는다』며 『원유 등 주요 원자재의 무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유의 기본관세율은 5%로 2%의 할당관세가 적용되나 상공부는 기본관세를 0%로 내린다는 구상이다.일본의 경우 원유는 기본관세가 무세이며,㎘당 3백15엔의 종량세만 부과한다.EU(유럽연합)와 캐나다 역시 무세이며,미국은 기본관세가 0.3%이다.<권혁찬기자>
주요 원자재에 대한 관세가 대폭 내릴 전망이다.상공자원부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유 철광석 원면 원사 등 주요 원자재의 무세화를 재무부와 협의 중인데,재무부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운서 상공자원부 차관은 7일 간부회의에서 『우루과이 라운드(UR)타결을 계기로 완제품과 중간제품의 무세화가 빠르게 진전되는 상황에서 수출용 원자재에 관세를 물리는 것은 수출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빚는다』며 『원유 등 주요 원자재의 무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유의 기본관세율은 5%로 2%의 할당관세가 적용되나 상공부는 기본관세를 0%로 내린다는 구상이다.일본의 경우 원유는 기본관세가 무세이며,㎘당 3백15엔의 종량세만 부과한다.EU(유럽연합)와 캐나다 역시 무세이며,미국은 기본관세가 0.3%이다.<권혁찬기자>
1994-06-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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