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직·임춘원·박규식·김진영의원등 무소속 국회의원 4명이 7일 국민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국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정치세력의 출현을 기대하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제3정치세력을 복원하는 작업에 함께 참여한다』고 입당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국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정치세력의 출현을 기대하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제3정치세력을 복원하는 작업에 함께 참여한다』고 입당이유를 밝혔다.
1994-06-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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