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푸르름을 만드는 잔치」/카톨릭농민회 등 주최… 명동성당서

오늘 「푸르름을 만드는 잔치」/카톨릭농민회 등 주최… 명동성당서

입력 1994-06-05 00:00
수정 1994-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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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 애용·환경보호 운동/교육·전시·판매·먹거리마당 개설

가톨릭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가톨릭농민회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 「푸르름을 만드는 잔치」가 5일 상오10시∼하오8시까지 명동성당 일원에서 열린다.

가톨릭여성연합회를 비롯한 전국 23개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잔치는 UR파고에 대응하는 우리 농산물 애용과 환경보호운동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시상식,교육마당,전시마당,판매마당,교환마당,먹거리마당,노래마당,인형극 마당이 개설된다.

교육마당의 경우 국산 농산물과 외국 농산물의 비교,우리 밀 전시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홍보할 계획.그리고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는 먹거리마당과 농산물판매 등도 우리 농산물 애용과 관련한 행사다.전시마당에서는 환경포스터와 환경사진,환경만화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빈병과 캔 등의 폐품을 재생화장지와 바꾸어주는 교환마당은 실속도 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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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잔치는 한마디로 보고 생각하면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물고기야 미안하다」는 인형극은 어린이와 어른이 즐길 수 있다.「푸름을 만드는 잔치」의 본 행사라할 수 있는 시상식에서는 우리밀 살리기운동본부와 대구평화운동본부를 제2회 천주교 「천주교 환경상」수상단체로 선정,시상할 계획이다.<박상렬기자>

1994-06-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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