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주창순 주중북한대사는 4일 유엔안보리의 대북한 경제제재는 곧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주대사는 이날 하오 북경의 북한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의 대북한 제재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설사 경제제재가 가해진다해도 북한은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고 말했다.
주대사는 이어 일본에 대해서도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이 실시되어야 공평하다고 밝히고 북한의 핵문제는 북한과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는 종래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주대사는 이날 하오 북경의 북한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의 대북한 제재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설사 경제제재가 가해진다해도 북한은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고 말했다.
주대사는 이어 일본에 대해서도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이 실시되어야 공평하다고 밝히고 북한의 핵문제는 북한과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는 종래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994-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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