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3부(최효진부장검사)는 3일 한약상 박순태씨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인 박씨의 아들 한상군(23)의 신병과 사건기록 일체를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보강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사체부검과 현장검증등을 통해 박군이 유산상속을 노려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잠정결론지었으나 박군이 경찰조사과정에서 공범여부와 관련된 진술을 번복한 점등을 들어 이 부분을 집중 수사키로 했다.
검찰은 사체부검과 현장검증등을 통해 박군이 유산상속을 노려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잠정결론지었으나 박군이 경찰조사과정에서 공범여부와 관련된 진술을 번복한 점등을 들어 이 부분을 집중 수사키로 했다.
1994-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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