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상 박순태씨(48)부부 살인방화사건의 범인으로 구속된 박씨의 맏아들 한상씨(23)에 대한 현장검증이 2일 하오 서울지검 형사3부 김홍일검사의 지휘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60의1 박씨 집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검증에서 박씨는 흉기를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부모를 살해한 뒤 범행에 쓴 흉기,농구화등 증거물을 집에서 5백여m 떨어진 빈터에 버리고 돌아와 불을 지르는 장면까지 2시간여동안 범행을 재연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 박씨는 흉기를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부모를 살해한 뒤 범행에 쓴 흉기,농구화등 증거물을 집에서 5백여m 떨어진 빈터에 버리고 돌아와 불을 지르는 장면까지 2시간여동안 범행을 재연했다.
199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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