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전산화 연기/서울시/14개 시·도는 7월 시행

주민등록 전산화 연기/서울시/14개 시·도는 7월 시행

입력 1994-06-02 00:00
수정 199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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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7월부터 실시키로 했던 주민등록 전국 전산망화가 무기 연기됐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2월부터 주민등록 전산망을 시험가동해본 결과 주전산기의 급작스런 멈춤현상과 원인조차 알 수없는 심각한 장애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따라 서울시는 1일 내무부에 오는 7월의 주민등록전국전산망화 운용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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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그러나 서울을 제외한 14개 시·간에는 주민등록 온라인 전산망및 운용은 당초 예정대로 7월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1994-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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