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환각범죄 전국서 잇따라

마약·환각범죄 전국서 잇따라

입력 1994-06-01 00:00
수정 1994-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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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과 지방에서 마약·환각물질을 흡입한 범죄가 또다시 잇따르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31일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환각상태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윤모군(14·부산시 금정구 서2동)을 존속상해등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 남부경찰서는 이날 최모군(16·무직·서울 구로구 독산2동)등 10대 2명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군등은 30일 하오 10시쯤 서울 구로구 독산4동 야산에서 공업용 본드를 마시고 환각상태에서 구로구 가리봉동 모 노래방 앞길에서 길가던 한모군(15)을 주먹으로 때린뒤 입고있던 옷과 버스표등 3만원어치를 빼앗은 혐의이다.

1994-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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