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노총 내년 결성/전노대/올 11월 준비위 구성

제2노총 내년 결성/전노대/올 11월 준비위 구성

입력 1994-05-28 00:00
수정 1994-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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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협의회·현대그룹노조총연합·대우그룹노조협의회·업종별노조회의 등으로 구성된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전노대·공동대표 권영길외 4명)가 내년 2월 한국노총과 별도로 「제2노총」인 「전국노동조합총연맹」(가칭)을 결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재야노동계에 따르면 「전노대」는 내년 2월에 「전국노동조합총연맹」창립대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11월 「전노총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뒤 내년 1월 전노협·현총련·대노협·업종회의등을 해체,「전노총」에 흡수통합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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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대는 제2노총 결성을 위해 소속 단체별로 결성준비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05-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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