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명환씨 피살사건을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는 24일 대성교회 박윤식목사(66·미국체류중)를 살인교사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박목사가 자신의 사생활을 탁씨가 알아내 폭로하려하자 지난2월 운전사인 임홍천피고인(26)에게 『보이는 사탄을 때려잡으라』며 탁씨를 살해토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목사가 자신의 사생활을 탁씨가 알아내 폭로하려하자 지난2월 운전사인 임홍천피고인(26)에게 『보이는 사탄을 때려잡으라』며 탁씨를 살해토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1994-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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