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발전사업 적극 지원/이 문화체육/국민화합 앞장 당부

불교 발전사업 적극 지원/이 문화체육/국민화합 앞장 당부

입력 1994-05-25 00:00
수정 1994-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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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지도자 23명 초청 오찬

이민섭 문화체육부장관은 24일 『불교계가 불교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종교발전진흥법,종교법인 제정 건의와 범종교적 성직자연수를 위한 세미나,수련회 개최 요청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박서봉 태고종 총무원장,전운덕 천태종 총무원장,최지광 진각종 통리원장,이홍파 관음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지도자 23명을 초청,「한국의 집」에서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장관은 불교 지도자들에게 『부처님 오신 날 경축행사가 온 국민과 불자들의 화합으로 평화롭게 치러져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정부에서는 불교를 소외하거나 홀대하지 않고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불교계의 발전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어 불교계 지도자들이 화합하여 국민 각계각층의 갈등을 화합과 화평으로 이끌어주고 국민의 마음을 안심시켜 불교 발전과 민족 중흥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김원홍기자>

1994-05-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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