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김대중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이사장은 23일 김일성만이 북한의 대외문제에서 실질적 양보를 할 수 있는 만큼 김일성 생전에 북한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남북한 완전통일의 첫단계인 남북연합문제를 국민투표에 붙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대중이사장은 이날 USC대 주최로 로스앤젤레스의 빌트모어호텔에서 가진 오찬연설을 통해 북한은 지난 91년이래 생존을 위해 남북한 유엔동시가입및 교차승인,남북한 상호간 합법정부인정등 그들로서는 중대양보를 했으며 이같은 양보는 오직 김일성만이 할 수 있다고 지적,김일성이 죽기 전에 핵문제 등 북한문제를 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대중이사장은 이날 USC대 주최로 로스앤젤레스의 빌트모어호텔에서 가진 오찬연설을 통해 북한은 지난 91년이래 생존을 위해 남북한 유엔동시가입및 교차승인,남북한 상호간 합법정부인정등 그들로서는 중대양보를 했으며 이같은 양보는 오직 김일성만이 할 수 있다고 지적,김일성이 죽기 전에 핵문제 등 북한문제를 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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